[샤로수길]뜨루 피어싱가게 다녀오다

안녕하세요 외로운 뚱땡이의 

외뚱입니다 

오늘은 샤로수길에 있는 뜨루라는 

피어싱 가게를 소개를 할 것인데요 

저는 생각도 없다가 친구 피어싱 사는 거 구경을 갔다가 

구매를 하게 되었어요!

샤로수길에는 피어싱 가게가 뜨루 한곳만 있어요 

제 정보가 잘못되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이날 샤로수길만 3번 돌아다녔는데 

한군데 밖에 눈에 띄지 않아서 적는 것이에요 

아무래도 샤로수길을 숨은 가게들이 종종 있어서 

뜨루 

 

장소 : 서울 관악구 관악로 14길 45 1층 5호

영업 :  11: 30 ~ 22 : 30

전화 : 0507-1358-7659

퍼플 간판에 핑크색 피어싱으로 

깔끔하게 간판을 만들었어요 

색감이 눈에 띄어서 아마 

못 찾으시는 분들은 없을 거에요 

피어싱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피어싱 (piercing)은 " 뚫고 나가다 " 라는 뜻의 라틴어로 

' 페르투수스(Pertusus)'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가장 일반적인 피어싱은 귀 볼 피어싱이고 

그 밖에 눈썹 입술 배꼽 코 등에도 합니다 

매장 안쪽에도 전체적인 칼라감은 퍼플이었어요 

피어싱이라는 게 아무래도 생소하고 낮선 저에게는 

약간 무서운 곳으로 생각이 되었는데 

뜨루는 퍼플로 꾸며져 있어서 그런지 밝은 느낌을 주었어요 

뜨루 매장에 진열된 귀걸이들은 

제가 그동안 봐왔던 무게감이 있고 가까이하기 

어려운 디자인의 귀걸이는 많이 없던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해골 핼로윈 디자인을 선호하지 않는데 

아기자기한 아이템들이 많았어요 

확장형 귀걸이도 있었어요 

회오리 모양으로 귀엽게 디자인을 

시원하게 해놨더라고요 

바로 옆 칸에도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하트 모양으로 귀걸이를 디자인을 해놨어요 

디테일함이 눈에 띄어요 

아무래도 이 귀걸이 들은 제가 생각한 

피어싱 귀걸이들 같아요 

다른 피어싱 가게에선 잘 접하지 못한 

악세서리 귀걸이들도 있었어요 

이 귀걸이들도 알레르기 방지 체인으로

 변경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쪽 라인은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점박이 귀걸이들이 있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템 소품이든 존재감이 확실한 

것을 좋아하는 편인데 피어싱은 그런 크기의 귀걸이의 

디자인은으로 된 것은 보이지 않았어요 

악세사리 중 반지도 판매 중이었는데요 

남자분들이 심플하게 끼기 좋은 심플라인으로 

블랙 엔 화이트 링도 있고요 

여성분들이 선호할만한 미스 링들도 생각보다 많았어요 

 

14K 골드로 된 피어싱 귀걸이 라인도 있었어요 

디자인은역시나 점박이 라인들도 되어 있어서 

사이즈가 있는 아이를 구매룰 원하시는 분들은 

맞지는 않겠지만 마음에 드시는 디자인이 있을지 

모르니 구경을 하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남자분들이나 홍대 쪽에 음악을 타투 같은 

예술 쪽 라인의 하시는 분들이 많이 할법한 

디자인들도 있었어요 

남자분들 보면 저 동그란 검정으로 된 거

 하시는 분들 많이 본거 같아요 

두께감이 있는 체인 팔찌 들과 아기자기한 

스마일 라인의 팔찌도 있고요 

하트 라인으로 도니 미스 팔찌도 있어요 

팔찌는 디자인이 많은 편이 아니라서 

이렇게 남녀 구분 없이 진열을 한거 같은데 

남녀가 같이 오신다면 한 번에 두 가지를 

볼 수 있어서 좋은 거 같기도 해요 

길게 내려오는 악세사리도 있었어요 

요즘 아이유씨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하고 나왔던 

나비 목걸이 해서 품절 대란이라는 나비 목걸이 디자인의 

나비 귀걸이도 보이네요 구경할 때는 관심 없다가 

역시 아이유의 효과인가요 금액은 모르겠지만 

구매를 하러 또 뜨루를 방문해야겠어요  

저는 길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편인데 

티브이에서 제시님이 하고 나오시는 것을 보면 

굉장이 이쁘다라고 생각이 들다가도 

제가 귀가 뚫려잇는 부분이 아래쪽으로 뚥리기도 했고 

주변에서 귀가 밑으로 뚫린 사람들은 

귀가 찢어진다는 이야기도 자주 들어서 

못하고 있어요 

링이 크기가 있으면 아무래도 늘어나기 마련이니까요 

목걸이 라인도 있었는데요 

제가 귀가 알레르기가 있어서 착용을 못해서 

반지 목걸이 팔지를 좋아하는데

개인적으로 관심이 가는 목걸이들이 많았어요 

목걸이는 남자분들보다는 여자분들이 

착용이 가능한 제품들이 많았어요 

매장 내부에는 세면대가 있었어요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에요 

귀를 뚫을 때 직원분이 손을 소독을 하는 것도 

당연은 하지만 그렇지 못한 매장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어서 청결 도와 위생적인 부분에서 

별로였던 걸로 기억을 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이곳은 바로 피어싱을 하는 장소입니다 

생각보다 심플하게 되어 있어서 더욱 놀라웠어요 

항상 가는 가게들마다 블랙으로 되어 있어서 

약간 어두움에 떨엇는데 

화이트로 꾸며져 이따 보니 안정감을 주는듯했어요 

시술 후 케어 설명서도 있었고요 

피어싱을 하는 부분마다 이름의 명칭이 있었어요 

얼굴의 모든 부분이 가능하고요 

귀 라인도 가능하답니다 

위생적으로 소독기 소독제 솜 위생장갑 등이 

구비가 철저하게 되어 있답니다 

피어싱 위치에 따라 액도 천차만별이었어요 

위에 설명서를 읽고 가시면 좋을 거 같아요 

저는 귀볼에만 뚫어서 다른 부위의 금액까진 

잘 모르겠지만 제 친구는 5개 정도 피어싱을 했는데 

제 취향은 아니지만 친구는 굉장히 만족도 하고 

욕심으로는 더 뚫고 싶지만 하지 않을 거라고 하더라고요 

귀를 뚧는곳 말고도 귀걸이를 보여주고 

금액을 결제를 하면 직원분이 위생장갑을 끼시고 

소독과 바세린을 발라 위생적으로 귀걸이를 착용해 주십니다 

1만 원 이상 구매를 하시면 도장을 하나 찍어줍니다 

저는 친구가 어머니랑 친구 본인 것을 구매를 해서 

한 개를 찍었고요 그 이후 제가 고민을 하다가 

양쪽으로 구매를 해서 도장을 한개 더 받았습니다 

제가 구매한 귀걸이에요 

여성스러운 로즈 골드의 검정 오가닉의 

테두리엔 큐빅이 있는 디자인의 귀걸이를 구매했어요 

귀걸이 하나당 9천 원 이었고요 저는 양쪽으로 

구매를 해서 16000원 들었어요 

지금 2주 정도 지났는데 가려움도 없고 

편하게 잘 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