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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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남동 ] 소품샵투어 첫번째 오월삼점 소개하는거 2020. 8. 9. 13:39
안녕하세요 외로운 뚱땡이의 외뚱입니다 친구들과 오랜만에 연남동 먹로드 투어를 하는 중이였어요 장마라 날이 더운고 습해서 땀도 많이 나고 저는 오늘은 어디 돌아다니는 건 안될거 같다른 생각이였는데아무래도 먹은 게 있다 보니 소화를 시켜야 할 거 같다는 의견과 홍대까지 왓는데 앉아만 있다가 가는 건 아닌 거 같다는 의견이 나와서 친구가 블루투스 이어폰이 두 개가 있는대 나만의 아이템을 꾸미 기도하고 한 번에 나의 물건인 것을 알리지 위한 아기자기한 스티커를 구매하고 싶다고 해서 아무래도 연남동 아니겠습니까10 걸을 만 가도 소품샵들이 있는 바로 그곳 중 작년에도 한번 와서 친구들이 소품을 이것저것 구매를 했던 곳 인대 또다시 만나 반가운 마음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간판은 약간 빈티지 한 느낌이 있었어요간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