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양꼬치
-
[ 신림 ] 혼양꼬치 하기 좋은 눈물의 성민양꼬치먹는거 2020. 7. 30. 00:00
가능하는 대답을 듣게 되었지요 외뚱입니다 오늘은 아침에 토마토 하나 먹고 출근을 햇는데 일이 바빠서 점심도 저녁도 먹지 못하고 퇴근을 하게 되었는데 웬일이지 저 같은 먹깨비가 입맛이 없었어요 장마라 그런지 날도 우중충하고 비는 올 거면 시원하게 쏟아지면 좋았을 텐데 분무기처럼 비가 내리니 기분이 안 좋은 일이 있는것도 아니엇는데 울적해진 날이였요 그래서 저는 하루 종일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을 저희 집으로 가게 한 걸음에 달려갔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9시였는데 피곤해서 씻지도 못하고 잠깐 눈을 붙이고 일어나니 12시가 넘고 하루가 지나있더라고요 잠도 잘 자고 컨디션이 좋아졌는지 슬슬 배가 고픕과 양 꼬치랑 꿔바로우가 먹고 싶은 마음이 컸어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염치 불구하고 연락을 했는데 당연히 돌아오는 대답..